애기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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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다니다가 광고보고 집에서 노는 아까운 폰들
다가져와서 팔았습니다.
무척 친절하시네요.. 제가 한국에 오래살았지만
이 가게만큼은 정말 친절하십니다.
다가져와서 팔았습니다.
무척 친절하시네요.. 제가 한국에 오래살았지만
이 가게만큼은 정말 친절하십니다.
애기랑
댓글목록
인천주안지사님의 댓글
인천주안지사 작성일너무 예쁘신 따님분... 반할뻔했어요 제가 심쿵 ㅠㅠ 너무나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:)